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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美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소폭 하락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해 금값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파월 의장은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금리를 올릴 때가 오면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지만, 그 시기가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산매입에 관해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고, 지금은 출구에 대해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 같은 파월의 발언에 비둘기파 적 입장이 확인되면서 미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42% 상승한 1.129를 기록했다. 낮은 이자율은 수익이 나지 않는 금에 기회비용을 감소시키지만 채권 수익률의 상승으로 금값은 억제됐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목요일 1.5조 달러를 초과할 수 있는 경기 부양책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전망된 가운데 미국의 지난주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더 많은 추가 부양책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올 수 있기에 금값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로 간주되기에 대규모의 부양책은 금값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 채권 수익률 급등으로 금에 대한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3.5달러(0.18%) 하락한 1851.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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